mobile background

주요활동

2023.08.29-30 (사)한습련의 학술대회 운영

2025-11-14
조회수 29

2023년 8월 29일~30일 양일동안 (사)한국습지학회가 주관하고, 국립생 태원, 수자원공사, 지자체, 관련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정기학술발표대 회에서 8월 30일 (사)한습련이 ‘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습지자원 보존과 현명한 이용에 관한 (사)한습련의 활동’이라는 주제로 한 세션을 맡아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. 


(사)한습련은 오다겸 정책위원의 사회로, 정용권 회장님의 인사말에 이어 정책위원이신 노용호박사님이 ’우포늪 이해당사자들의 우포늪 인식과 보전 및 활용 방안’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, 두 번째 김명희 정책위원께서 ‘국제화에 대비한 유아∙초등 습지교육의 필요성과 실행방 안’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. 세 번째로 이기철 정책국장께 서 ‘습지개발/보존/이용과 관련한 환경분쟁과 갈등 조정을 통한 공익의 확보방안’이란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.


 주제발표 후 인하대 김형수 교수께서 좌장을 맡아 주시고, 전북대 김창환 교수, 김농오 목포대 명예교수,  신순호 목포대 명예교수, 정태열 경북대교수 네 분이 토론자로 자리해 주셔서 한 세션을 잘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.


스콜성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조정호, 정연주, 오영진, 김민석이사들께서 참석해 자리를 지켜 주셨고, 김영춘 자문위원 이외 여러 회원님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빛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. 


학술대회가 끝난 후 전북부안에 위치한 김민석이사 집으로 14명의 한습련 식구들이 방문하여 멋진 마무리 파티를 하게 되었고, 다음날 아침 식사 후 멀리서 아침일찍 참석해주신 김농오교수님과 함께 무안지역의 ‘무안황토갯벌랜드’를 방문, 생태교육 관련 업무도 파악하고, 무안 황토갯벌랜드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 및 습지해설가 교육의 중점사항과 애로사항과 운영실적과 예산지원 여부, 외국 방문객을 위한 해설가 양성 등과 한국습지보전연합과의 업무 연계 및 협약 여부 등 다양한 협의를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. 


그리고, 목포로 이동하여 신순호교수님의 합류로 신교수님께서 준비해주신 인동주마을 식당에서 전라도에서라야 제 맛을 볼 수 있는 톡쏘는 홍어와 멋진 점심식사 후 목포 섬진흥원을 방문하였습니다.


김농오, 신순호교수님과 함께 방문한 ‘섬진흥원’에서는 도서지역의 갯벌과 통계자료와 데이터베이스, 관리실태와 예산 지원 여부 등과 지역주민의 애로사항 파악 및 실효적 해결 방안 추진 여부 그리고, 무인도 자연자원(동/식물, 수자원, 광물 등) 현황과 관리 실태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(사)한습련과 업무 연계 및 협약 여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.



그리고, 더욱 잊을 수 없는 것은 김농오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신 멋진 목포 ‘갓바위’의 천연기념물 지정이 되기까지의 필담과 그 앞에서 (사)한습련 식구들의 생태춤 이었습니다. 앞으로 더욱 갓바위의 천년기념물 지정과 같은 꼭 지켜야할 우리의 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더욱 거듭나는 한습련이 되어야함을 되새기는 행사의 날 이었습니다.

 

0 0